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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앵커멘트 】
'지지부진한 야권 단일화에 대한 책임론,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있는 거 아니냐'이란 말이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.
정말 그런 걸까요?
이동석 기자와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【 앵커1 】
이 기자, 오랜만에 들어보네요. 김무성 전 의원이 김종인 위원장 비판을 했더라고요?
【 기자 】
김무성 전 의원이 오랜만에 국회를 찾았습니다.
오세훈-안철수, 안철수-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신속한 단일화를 촉구한 건데요.
김 전 의원은 단일화 결렬 배후엔 김종인 위원장이 있다며 김 위원장을 '방해꾼' 호칭했고요, 이재오 상임고문은 역할이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.
김무성 전 의원과 이재오 상임고문의 발언 함께 들어보겠습니다.
『SYNC : 김무성 국민의힘 전 의원 (어제)
이걸 가지고 다시 또 실무협상 한다는 것은 또다시 다른 방해꾼(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)이 등장해서 이 일을 그르칠 ...